오산시에서는 대형폐기물에 붙이는 표시가 신청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이용했다면 금액에 맞는 스티커를, 빼기에서 결제했다면 발급된 예약번호를 붙여 신청한 수거 장소에 내놓습니다. 온라인 결제만 하고 번호를 표시하지 않으면 신청한 물건인지 현장에서 확인하기 어려우니 마지막 부착 단계까지 마쳐야 합니다.
버릴 물건이 가전이라면 유료 신청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로·세로·높이가 모두 1m를 넘지 않는 소형가전은 오산시 무상수거 대상이고, 대형 폐가전이나 중소형 폐가전 5개 이상은 별도 무상방문수거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가구와 생활용품은 규격을 잰 뒤 수수료에 맞춰 접수하세요.
스티커 구매와 빼기 신청
온라인 가입 없이 처리하려면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품목 금액에 맞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사서 물건에 붙입니다. 같은 가구도 크기에 따라 가격이 갈리므로, 판매소에 가기 전에 규격과 수수료를 대조해야 금액이 모자란 스티커를 사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빼기 웹·앱을 이용할 때는 회원가입 후 품목과 세부 정보를 입력하고 배출 날짜·시간을 고른 다음 결제합니다. 여기서 끝내지 말고 예약번호를 물건에 붙여 신청한 수거 장소에 배출해야 하며, 접수 뒤 신청현황과 수거현황은 빼기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를 취소하거나 품목 구분이 모호하면 오산시청 자원순환과 031-8036-6714로 문의하세요. 스티커 판매소 위치까지 함께 확인해 두면 규격에 맞는 금액을 알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장롱·소파·침대 규격별 수수료
수수료를 가르는 기준은 가구마다 다릅니다. 장롱은 한 쪽 너비가 120cm 이상인지, 소파와 의자는 몇 사람이 앉는지 확인합니다. 침대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버리는 일반 침대, 매트리스만 버리는 경우, 돌침대로 나뉘므로 겉보기 크기만으로 품목을 고르면 금액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 품목 | 규격 | 수수료 |
|---|---|---|
| 장롱 | 쪽 120cm 이상 / 120cm 미만(1쪽당) | 15,000원 / 10,000원 |
| 소파 | 1인용 / 2인용 / 3인용 이상 / 6인용 이상 / 돌소파 | 2,000원 / 3,000원 / 5,000원 / 8,000원 / 15,000원 |
| 침대(매트리스·프레임 포함) | 싱글 / 더블·퀸 | 10,000원 / 15,000원 |
| 침대 매트리스만 | 싱글 / 더블·퀸 | 5,000원 / 8,000원 |
| 돌침대 | 1인용 / 2인용 | 21,000원 / 30,000원 |
| 책상 | 편수(소형) / 양수(대형) / 컴퓨터책상 | 4,000원 / 7,000원 / 3,000원 |
| 의자 | 1인용 / 2인용 / 3인용 이상 | 2,000원 / 3,000원 / 5,000원 |
예를 들어 싱글 침대의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내놓으면 10,000원이지만 매트리스만 배출하면 5,000원입니다. 더블·퀸도 각각 15,000원과 8,000원으로 달라지므로, 분리해 남길 구성품이 있는지부터 정한 뒤 항목을 선택하세요. 표에 없는 물건은 오산시 전체 기준표에서 품목명과 규격을 함께 검색할 수 있습니다.
소형가전과 대형 폐가전 무료수거
오산시의 소형가전 무상수거 기준은 세 변 모두 1m 이하가 아니라 가로·세로·높이가 모두 1m를 넘지 않는 제품입니다. 세 변 가운데 하나라도 1m를 넘는다면 이 조건에 맞지 않으므로, 시청 품목표에서 비용을 찾거나 자원순환과에 배출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냉장고·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 또는 중소형 폐가전 5개 이상은 E-순환거버넌스에 방문수거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인터넷·모바일이나 1599-0903으로 받으며,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고 토·일요일과 공휴일 등은 쉽니다.
배출 경로를 고르는 순서
가구와 가전을 함께 정리한다면 먼저 가전의 무료수거 가능 여부를 가릅니다. 남은 유료 품목은 크기와 구성품을 재어 수수료를 확인하고, 판매소 스티커나 빼기 중 이용할 방식을 정하면 됩니다. 빼기를 골랐다면 결제 뒤 예약번호를 붙이고 신청 때 지정한 장소에 내놓는 것까지가 한 번의 접수입니다.
